2018 WONZZ.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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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나는 무엇을 하였는가? 그리고 2019년은 어떻게 보낼 것인가에 대한 글을 작성한다.

2018년 한 해는 나에게 정말 힘들기도하고, 성장하는 한 해였던 것 같다. 지난 1월부터 거슬러 올라가보자.

1월에는 회사 업무에서 나름 성과도 내고 있었고, 또 다른 새로운 것을 배워보고자 업무를 변경하기로 결심을 했다.

물론 처음에는 두렴반 설렘반 이였다. 그러나 내게 설렘만 다가온것은 시련이었다. 커뮤니케이션의 오해로 인해 말단인 내가 피를

보는 일이 발생을 했다. 그래도 꾹 참았다. 사실 지금까지 가져온 이미지들이 너무나도 아까웠다. 그래서 다시금 꾹 참았다.

그러나 2018년 초에 일어났던 이러한 일들이 나의 성장통이라고 생각을 한다. 덕분에 나는 아래와 같은 내용에 대해서 배울 수 있게 되었다.

  • Linux 활용 (명령어)
  • Shell Programming
  • Rundeck & Jenkins(CI/CD tools)
  • Monitoring(zabbix, grafana, kibana)
  • Elastic Search(ELK)
  • Slack을 활용한 ChatOps
  • Puppeteer (헤드리스 브라우저 활용한 크롤)
  • Tomcat / Apache / Nginx

위의 내용을 대략 10개월이 넘는 이시점까지 다루면서, 기존의 Front-end만을 고집하던 나의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 많은 내용을 Deep Dive한것은 아니지만, 하나씩 다뤄보면서 큰 그림을 알게 되었다. 실제로 회사업무에서 내가 운영하는 사이트의 아키텍쳐는 어떤 모습이고, 어떠한 방식으로 동작을 하는지 더 쉽게 이해하게 되는 한해가 되었다.

정말로 지난 한해는 숨가뿌게 달려온것 같다. Chatops를 통한 빌드/배포 안정화를 개발했고, 사내 메신저를 slack에 연계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여기서 직접 메신저 SDK를 받아서 구축을 하고 젠킨스에 연동을 한것으 아니지만, 직접 jar파일로 말아서 배포까지 해보는 좋은 경험을 하게 되었다. 또한 Puppeteer를 활용하여, 운영하는 사이트의 대표페이지 800페이지정도를 30-40분만에 크롤을 하여 모니터링 하는 방식을 적용하여 실제, 사람이 수행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이 되는 체계를 만들 수 있었다.

7월즈음에는 아마존 교육[아키텍쳐] 을 수강하고, 이어서 아마존 아키텍쳐 시험에응시하여 취득을 하였다. 자기계발또한 뒤쳐지지 않기 위해 부단히 노력을 했던 한 해였던 것 같다. 11월 경부터는 오픽에 응시를 하고 있고, 현재 2번 본시험에서 모두 IH를 취득 하였다.

12월에는 사내 전사 혁신사례 발표회에 Chatops내용으로 발표를 진행하였고, 장려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

2019년에 나의 모습은 어떤 모습으로 발전을 시킬까? 작년의 나보다 혹은 지난달의 나보다, 지난주의 나보다 더 발전 할 수 있는 생각으로 요즘 고민이 많다. 물론 IT 업무의 역량면으로 늘리려는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다. 다양한 학문과 그리고  육아까지.. 계획을 해야한다. 따라서 나의 2019년 계획은 다음과 같다.

  • 오픽 AL 취득
  • DS 자격증 취득
  • Reactjs로 웹사이트 개발하여 서비스 하기
  • 블로그에 주 2-3회 포스팅하기
  • 육아를 위한 준비
  • 건강관리(몸무게 -10kg)

사실 기술적으로는 아마존 서비스에 관심이 많아, 우선 클라우드 환경학습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계획이다. docker, 쿠버네티스 등등 주기적으로 해볼만한 것을 계속해서 할 예정이다.

앞으로 2019년이 작년 한해의 성장통으로 더큰 성장을 할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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